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2025 경복궁 별빛야행에 대한 예약 정보와 함께 주변 맛집까지 한번에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경복궁 별빛야행은 매년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매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인데요. 올해는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별빛야행 정보부터, 예매 방법, 코스 소개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별빛야행을 즐긴 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경복궁 주변 맛집도 함께 소개해 드릴 예정이에요. 특히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별빛야행, 놓치지 마시고 꼭 경험해보세요!
2025 경복궁 별빛야행 일정 및 예약 방법
경복궁 별빛야행은 정말 인기가 많아서 티켓팅 경쟁이 치열하더라고요. 작년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미리 준비하고 있어요. 2025년 경복궁 별빛야행은 상반기에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니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갈 수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시간대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어요. 1부는 저녁 6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2부는 저녁 7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110분 동안 진행된다고 해요. 두 회차 시간이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예매할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특별히 알아두셔야 할 점은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3일간은 외국인 특별행사로 진행된다고 해요. 그래서 일반 관람객은 5월 1일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경복궁 별빛야행 일정 요약
- 기간: 2025년 4월 3일 ~ 5월 4일
- 운영 요일: 매주 수~일요일 (월, 화요일 휴무)
- 시간: 1부 18:40 ~ 20:30 / 2부 19:40 ~ 21:30 (110분)
- 특별 행사: 5월 2일 ~ 5월 4일 (외국인 특별행사)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는데, 회차당 34명만 참여할 수 있어서 경쟁이 정말 치열해요.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이에요. 가격이 좀 있지만, 궁중 음식 체험과 특별 공연,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탐방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경복궁 별빛야행 코스 및 특징
경복궁 별빛야행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평소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경복궁 북측 권역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코스는 소주방에서 시작해서 자경전, 함화당, 장고, 집옥재, 건청궁, 향원정 등을 거치게 됩니다.
먼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전통 국악공연을 관람하면서 궁중 음식인 ‘도슭수라상’을 체험해요.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인데, 도슭수라상은 조선시대 임금과 왕비가 받았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식이라고 해요. 유기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데, 정말 고급스러워요.
올해는 특히 채식(비건) 메뉴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채식주의자 분들도 걱정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채식 메뉴는 사전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경복궁 별빛야행 코스 요약
- 외소주방: 도슭수라상 궁중음식체험, 국악공연
- 자경전 & 흥복전: 십장생굴뚝(보물) 관람
- 장고: 장고마마와 나인 극 관람
- 집옥재 & 팔우정: 내부 관람
- 건청궁: 고종의 이야기 극 관람
- 향원정: 취향교 건너 특별관람
궁중음식 체험을 마치면 ‘상궁’ 복장의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야간탐방이 이어져요. 조선 말 신정왕후 조대비가 살았던 자경전의 ‘십장생굴뚝(보물)’을 시작으로, 궁궐의 장류를 보관했던 ‘장고’, 중국풍의 건물인 ‘집옥재’, 고종이 머물던 건청궁 장안당을 거쳐 북쪽 권역의 중심 연못가 ‘향원정’에 이르게 됩니다.
‘장고’와 ‘향원정’에서는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공연도 볼 수 있어요. 특히 평소에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 장고 내부를 보고 향원정 다리(취향교)를 건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 꿀팁
경복궁 별빛야행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매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제가 작년에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몇 가지 꿀팁을 드릴게요.
먼저, 예매 오픈 시간 10분 전부터는 티켓링크 사이트에 접속해서 대기하는 것이 좋아요. 오픈 시간에 맞춰 새로고침을 하면 서버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니, 미리 로그인해두고 결제 정보도 준비해두세요.
그리고 좌석 선택도 중요한데요, 2024년 경복궁 별빛야행 좌석 중에서는 21번~26번 좌석이 추천된다고 해요. 무대 정면에 있어 공연이 가장 잘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반면 1번~4번 좌석은 무대 바로 측면에 위치해 공연 감상에는 불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예매 꿀팁 요약
- 예매 오픈 시간 10분 전부터 대기
- 미리 로그인 및 결제 정보 준비
- 추천 좌석: 21번~26번 (무대 정면)
- 피해야 할 좌석: 1번~4번 (무대 측면)
또한, 혼자 예매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여러 기기로 동시에 예매를 시도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그리고 평일보다는 주말이 더 인기가 많으니, 가능하다면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경복궁 주변 맛집 추천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긴 후에는 주변 맛집에서 식사를 하면 더욱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가봤던 경복궁 주변 맛집들을 몇 군데 추천해 드릴게요.
1. 황생가칼국수
삼청동에 위치한 황생가칼국수는 국물 맛이 정말 일품인 칼국수 맛집이에요. 정성스럽게 우려낸 국물과 부드러운 면이 어우러진 칼국수는 삼청동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칼국수와 함께 만두도 같이 주문하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78
- 추천 메뉴: 칼국수, 만두
2. 토속촌삼계탕
경복궁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삼계탕 맛집 중 하나인 토속촌삼계탕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곳이에요. 깊은 맛과 영양 가득한 삼계탕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특히 날씨가 쌀쌀한 날 별빛야행을 다녀온 후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 것 같아요.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 추천 메뉴: 삼계탕
3.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경복궁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맛집 골목이에요. 한때 금천교 시장이었던 이 거리는 지금도 전통적인 매력을 간직한 식당들이 많이 있어요. 브런치 카페, 고깃집, 한정식, 횟집 등 다양한 메뉴의 식당들이 모여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일대
- 추천 메뉴: 각종 브런치, 한식, 고기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