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외여행 추천 장소를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많이 알아보고 계실 텐데요.
여행은 여럿이 떠나도 재미있지만 또 혼자만의 여행도 나름 신선한 재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혼자 다녀보기 좋은 해외 여행 장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혼자 해외여행 추천
여행은 항상 준비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하는 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더구나 여럿이 가야 하는 여행이라면 충분한 준비가 필수일 수 있습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은 그런 편에서 좀 자유로운 것 같아요. 혼자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요? 먼저 인도부터 살펴 볼께요.
인도
우리 나라에서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까지는 대략 8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데요. 겐지즈강의 나라 인도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곳으로 혼자 여행의 묘미를 충분히 느낄 나라입니다.
인도는 배낭 여행으로 가기도 좋은 곳인데요. 여전히 신비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신선한 곳입니다. 사진의 아름다운 타지마할은 황금사원과 함께 인도의 대표적 상징물입니다.
하와마할은 바람의 궁전으로 웅장함이 남다릅니다. 인도는 가는 곳곳에 궁전이 참 많은 혼자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입니다.
- 타지마할
- 하와 마할
- 황금 사원
- 암베르 포트
- 하와 마할 바람의 궁전
- 스리미낙시 사원
- 400년간 지어진 시내 궁전
- 델리 꾸뜹 미나르
-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 라쉬트라파티 바반 대통령궁
- 메헤랑게르 요새 성
- 꽃들의 계곡 국립공원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한국에서 대략 13시간 30분 가량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는 반 고흐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나 안네프랑크 집을 들러볼 수 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잔세스칸스는 풍차가 아름다운 물의 도시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왕궁도 예약을 해서 들어가 보시면 좋습니다.
히트호른은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도 직접 시식을 하고 체험하기 좋은 공간으로 혼자 해외여행 추천을 드립니다.
코이켄호프에 가게 된다면 튤립의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넓어서 걷다가 보트를 타고 관람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 반고흐 미술관 체험
- 히트호른 동화마을
- 나인스트릿 문화 체험
- 코이켄호프 튤립 감상
- 폰넬공원 휴식
- 암스테르담 왕궁 방문
-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
- 알버트 쿠입 마켓 탐방
- 에프텔링 놀이동산 테마파크
- 잔세스카스 풍차마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한국에서 대략 7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발리를 비롯해 우부드, 자카르타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역시 발리는 꼭 가야 할 낙원을 보여줍니다. 인도네시아 안에서도 가장 오른쪽에 위치함 라자 암팟도 숨은 명소로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 밖에도 족자카르타에 프람바난 사원 하늘을 향해 뻗어 솟은 멋진 문화제입니다. 세계 최대의 불교 건축물인 보로부두르에는 500개가 넘는 불상과 2600여개의 부조를 볼 수 있습니다.
- 보로부두르 사원
- 라부안 바조 랑코 동굴
- 족자카르타 프람바난 사원
- 코모도 국립공원
- 마나도 부나켄 섬 스쿠버다이빙
- 라자 암팟 4개 섬 투어
- 지상 낙원 발리
- 롬복 섬 휴향
- 자바섬 란짜발리 호수
- 수마트라섬 또바 호수
- 쁠라우 스리부 (천개의 섬)
호주
호주는 한국발 비행으로 대략 10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본다이비치와 오페라 하우스의 시드니가 그 중심지인데요. 혼자 해외여행 추천으로 적합한 곳입니다.
붉고 거대하게 솟은 울룰루 카타 튜타 국립공원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에 압도되는 곳입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엄청난 산호초의 나라로 스노클링의 천국입니다.
차를 대여해 멜버른의 해안도로를 드라이빙 해도 좋겠네요. 휴식은 골드코스트에서 서핑과 물놀이로 해 보세요. 물론 호주까지 가셨으면 당연히 코알라와 캥거루도 보러 가야겠죠.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스노클링
- 애들레이드 문화공연 감상
- 브리즈번 코알라 공원
- 울룰루 카타 튜타 국립공원
- 멜버른 유레카 스카이덱 전망대
- 퍼즈 캐버샴 야생공원 캥거루 만남
- 골드 코스트 서핑
- 태즈매니아 보트 여행
- 포트스테판 모래 썰매 타기
- 케언즈 아바타 배경 관람
싱가포르
대한민국에서 대략 6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 싱가포르는 깔끔하고 세련된 곳입니다. 항상 여름인 곳으로 휴양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수영도 해 보시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서 쇼와 놀이기구를 체험해도 좋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멋진 테마 식물원으로 미래 도시를 연상시킵니다.
사진의 머라이언 파크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구요. 센토사 섬으로 가시면 유니버셜스튜디오와 함께 휴양을 즐기기 좋은 자연 환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다니기 좋은 혼자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입니다.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 가든스 바이 더 베리 스카이워크
- 머라이언 파크
- 나이트 사파리 야간동물원
- 자이나 타운 기념품
- 맥리치 저수지 트리탑 워크
- 유니버셜스튜디오 싱가포르
- 센토사 휴양
- 클락키 쇼핑과 클럽
- 아랍 스트리트
- 하지레인 쇼핑
- 세계 최대 플라이어 대관람차
스위스
스위스는 취리히를 기준으로 대략 13시간이 걸리는 곳입니다. 융프라우에는 열차를 타고 멋진 경관을 관람하기 좋은데요. 혼자 힐링 하기 딱 좋은 혼자 해외여행 추천 나라입니다.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루체른은 도시가 호수와 산으로 감싸져 있는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되는 곳입니다.
베른은 수많은 중세 건축물을 간직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이곳의 시계탑은 움직이는 인형과 닭으로 유명합니다. 제네바로 가시면 제네바호의 엄청난 분수쇼를 볼 수도 있습니다.
- 루체른 워터 타워
- 민스터 대성당 오르기
- 융프라우 스핑크스 전망대
- 튠 호수, 브리엔츠 호수
- 회에마테 공원 패러글라이딩
- 베른 분수와 중세 건축물
- 그로스민스터 교회
- 하더쿨름 유리 전망대 & 케이블카
- 베른 움직이는 시계탑
- 제네바 분수쇼
- 취리히 국립 박물관
태국
태국은 그래도 아시아에 속해서 6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요. 태국은 워낙 볼 거리가 많아서 곳곳을 많이 둘러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수도인 방콕만 하더라도 왓프랏 까우 사원이나 짜두짝 시장, 카오산로드 등을 가 볼 수 있는데요. 치앙마이는 사원이 많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푸켓은 휴양하기 좋은 곳으로 피피섬에서 액티비티를 즐겨 보세요. 치앙라이는 화려한 왓룽쿤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트 바자르에서 쇼핑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카오산로드
- 방콕 왓프랏 까우 사원
- 치앙마이 왓 프라탓 도이 수뎁
- 송크란 축제
- 푸켓 빠통비치
- 아유타야 유적 공원
- 치앙라이 왓룽쿤 사원
- 피피섬 유람선
- 크라비 물놀이
- 부리람의 파놈룽 역사공원
- 나이트 바자르 쇼핑
-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 파타야 스노클링
- 코사무이 휴양
프랑스
프랑스는 항공기로 대략 1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먼 곳인데요. 중세를 보여주면서도 세련된 근현대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 도시들이 많습니다. 몽마르트 거리를 혼자 해외여행 추천으로 돌아보는 것을 추천 드리는데요.
노르망디 해안에 있는 몽생미셸은 멋진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파리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오르쉐 미술관 등 셀 수 없는 멋진 곳들이 많네요.
르와르 고성은 순백의 멋진 성으로 택시로 접근이 가능한 신비한 곳입니다. 스트라스부르는 동화 속 한 장면에 나오는 마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매력이 있습니다.
- 노르망디 해안 몽 생 미셸
- 르와르 고성
- 스트라스부르 쁘띠 프랑스
- 베르동 협곡 카약 타기
- 오르쉐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 에펠탑과 개선문
- 필라 사구 모래 언덕 대서양뷰
- 님의 퐁뒤가르
- 보르도 와인 박물관
- 보르도 물의 거울
- 몽블랑 케이블카 체험
- 프로방스 라벤터 축제
일본
일본은 국내 여행을 하듯 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 역시 지역적 특색이 강해 곳곳에 인상적인 여행 장소가 많습니다.
후쿠오카는 맛집과 쇼핑이 즐거운 곳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다지아후 텐만구가 유명합니다.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 아사쿠라 기모노 체험이나 츠키지 시장 방문, 스카이트리 오르기 등을 하시면 좋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안에서도 더 이국적인 곳으로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쇼핑에 최적화되어 가 보시면 즐거울 거에요.
- 도쿄 스카이트리
- 오키나와 나하 쇼핑
- 치바 디즈니랜드
- 히로시마성 전망대
-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 나고야성
-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교토
- 고베포트타워와 메리켄파크 대관람차
독일
독일은 대략 13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독일 하면 맥주를 떠올리실 텐데요. 밤베르크로 가시면 제대로 된 독일 맥주를 시음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독일에는 성도 되게 많은 편입니다. 귀베커 돔을 비롯해 마이센의 알브레히츠부르크 성이 대표적인데요. 그와 함께 로텐부르크의 멋진 중세 건축물들을 감상해 보세요.
아름다운 베르히테스가덴은 알프스 풍경을 제일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레겐스부르크는 다뉴브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올드스톤 브릿지와 베드로 대성당이 있는 곳입니다.
- 로텐부르크 동화마을
- 슈베린 성
- 뤼벡 뤼베커 돔 성
- 바트 메르겐하임 스파 파크
- 밤베르크 라우흐비어 시음
- 트리어 원형극장과 대성당
- 린다우 보덴제 라트위크 트레일 타기
- 레겐스부르크 베드로 대성당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
대만
대만도 비교적 가까운데요. 2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관광지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로 사진의 타이베이 101일 텐데요. 고궁 각물관이나 근교 투어를 같이 하기 좋습니다.
풍경이 멋진 진과스는 폭포가 멋진 산책 코스를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운 르웨탄에서 푸른 호수와 그림 같은 산 풍경에 빠져 볼 수도 있습니다.
스딩 천도호는 처음 보여주는 호수 모습이 주변의 차밭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혼자 해외여행 추천을 드립니다.
- 가오슝 쇼핑과 치진섬 페리 타기
- 타이베이 베이터우 온천
- 르웨탄 풍경 관광
- 양명산 국립공원
- 지룽 야시장
- 진과스 생태공원과 황금폭포
- 우라이 절경 감상
- 세계 4대 고궁 박물관
- 스딩 천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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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캐리어
여행에는 꼭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캐리어인데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수납 공간도 활용하기 좋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는 어떤가요?
튼튼한 바퀴를 사용하였고 회전이 부드럽습니다. 이동 시 편리하고 하중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혼자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를 편하게 다녀 보세요.
에어팟 프로 2세대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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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S9000 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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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혼자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로 떠날 준비가 다 되어가나요? 여행의 묘미는 역시 거기서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일 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지를 골라 여행을 다녀와 보세요. 행복한 추억들을 한가득 담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