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원한 해외여행지 베스트 7을 소개합니다

여름의 절정인 8월, 한국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국을 벗어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세계 곳곳에 있죠.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가득 채웠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8월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

 

1.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여행 샌프란시스코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8월에도 평균 최고 기온이 22℃로 매우 선선합니다. 여름이라고 해도 두꺼운 겉옷을 챙겨가야 할 정도로 시원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은 다른 도시들과 달리 안개가 자주 끼고 바람이 불어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명한 금문교, 피셔맨스 워프, 알카트라즈 섬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편안한 날씨 속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도 방문해볼 수 있는 기회!

 

2.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일반적으로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8월 중순부터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8월 평균 최고 기온이 20℃, 최저 기온이 11℃로 시원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옐로나이프의 가장 큰 매력은 여름에 볼 수 있는 오로라와 함께 얼지 않은 호수에 비친 오로라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면은 겨울에는 볼 수 없는 여름만의 특별한 광경입니다.

낮에는 구시가지와 박물관을 방문해 북부 지방의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하고, 밤에는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를 감상하는 특별한 일정을 계획해보세요.

 

3. 체코 프라하 여름 축제

체코 프라하

체코 프라하는 8월 평균 최고 기온이 26℃로 한국의 여름보다 훨씬 선선합니다. 중세 유럽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도시는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프라하는 특히 8월에 다양한 음악 축제가 열려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어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성, 카를교, 구시가지 광장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시원한 날씨 속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체코 맥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니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프라하의 여름을 즐겨보세요.

 

4. 일본 오타루(여름에도 선선한 홋카이도)

일본 홋카이도 오누마 공원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오타루는 8월 평균 최고 기온이 25℃로 시원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여름에 가장 시원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오타루는 아름다운 운하와 유리 공예품으로 유명한 도시로 여름에도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운하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를 따라 늘어선 석조 창고들은 과거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시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맛있는 라멘을 즐기며 일본 여행을 만끽해보세요. 삿포로와도 가까워 함께 여행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5. 대서양의 시원한 바람, 포르투갈

포르투갈 여행 시기_포르투 베니스

포르투갈은 8월에 방문하기 좋은 유럽 국가 중 하나로, 대서양의 시원한 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8월 기온은 20~30℃ 사이로 한국보다 덜 습하고 쾌적합니다.

포르투갈은 8월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데, 특히 토마르에서 열리는 페스타 도스 타불레이로스는 수확을 축하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축제로 현지 문화를 경험하기 좋습니다. 리스본과 포르투 같은 역사적인 도시들의 활기찬 밤문화, 랜드마크, 매력적인 구시가지를 탐험해보세요.

와인 애호가라면 포르투갈의 유명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두로 밸리 투어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은 문화 축제, 아름다운 경관, 쾌적한 날씨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8월 여행지입니다.

 

6.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

발리는 8월에 26~32℃의 온화한 날씨와 스콜성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주어 여름 휴양지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세계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휴식과 관광, 해양 액티비티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발리는 프라이빗 풀빌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울창한 숲속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우붓, 서핑을 배우기 좋은 꾸따, 비치클럽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짱구와 스미냑까지 다양한 컨셉의 도시가 공존합니다.

발리의 넓게 펼쳐진 해변에 누워 일몰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

 

7.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8월에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인천에서 5시간 비행으로 갈 수 있어 짧은 여름 휴가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선셋 스팟으로 유명하며,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풍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셀로포인트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섬 투어 여행도 가능합니다.

밤에는 야시장과 반딧불 투어 일정을 구성하면 여행 기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월 평균 기온은 최고 32℃, 최저 24℃로 한국보다 덜 습하고 쾌적합니다. ️